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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산 2012 슈퍼리그 축구대회 배방·아고연합 축구회 우승

 

 - 장년부 배방축구회, 청년부 아고연합축구회 처녀우승

 

 지난 3월 25일부텨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경기를 치러온 2012 아산 슈퍼리그 축구대회가 13일 장년부에 배방축구회와 청년2부에 아고연합축구회가 우승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슈퍼리그 축구대회는 아산시축구협회·연합회(회장 박성관)의 1년 경기 중 가장 큰 대회로 아산시민은 누구나 다 참여 할 수 있는 경기로 장년부팀과 청년부팀 2분류로 나누어 경기를 치른다.
 
  이번 2012년 슈퍼리그 장년부 축구팀의 우승은 명문 축구회 배방축구회가 차지했으며 준우승 충무축구회, 통일축구회·동일FC는 공동3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 윤상수, 우수선수상 매기영, 최다득점상 최기철선수가 5골로 차지했다.
 
  명문 배방축구회는 청년부 우승과 협회장기 축구대회 연속우승의 대기록을 갖고 있는 팀으로 장년부 축구팀은 조금 미흡하다는 전력을 갖고 있었지만 이번 슈퍼리그 우승으로 청·장년팀 모두 아산시 축구팀의 최고임을 과시했다.
 
  청년부는 아고연합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 온주생활축구회, 무지개·배방축구회는 공동3위, 최우수선수상 현재청, 우수선수상 전재권, 노의용선수는 6골을 넣고 2012년 아산 슈퍼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아고연합축구회는 순수 아산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생활축구를 즐기던 모임으로 주장 인상규를 비롯 감독은 김철수 선생님이 맡고 후원은 전 아산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인 최호병 동문이 맡고있다.
 
  이번대회에 참가한 한 축구인은 “아고연합축구회와 같은 축구팀이 앞으로 많이 나와 축구동호인들의 만남이 들어나고 발절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며 “지역출신 선수들이 모인 모임축구회의 우승은 다시한번 축구협회의 앞길을 바라보는 기회를 갖게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를 치르는 종합운동장에서는 경찰청프로축구단의 아산유치 설문조사를 실시해 축구인들의 바람인 엘리트 축구 창단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