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충남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기배 축구대회 성료

  충남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해경)이사장기 축구대회가 지난 22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과 보조구장등에서 이명수 국회의원, 복기왕 아산시장, 조기행 아산시의회의장, 권희태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강준규 아산시 개인택시지부장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충남개인택시사업조합 이사장기 축구대회가 열렸다.
 
  특히 충남도 개인택시 각 시·군 지부가 하나로 어울려 택시업계에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어 어려움에 처했지만 업권보호와 이익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미약한 힘이지만 연합회와 사업조합 그리고 각 시·군지부가 하나로 지혜를 모아 헤쳐나가기로 했다.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양보하는 미덕으로 단 한사람이라도 다치거나 불상사가 없는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충남도 각 시군 택시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한 정신과 신체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뿜어 내온 현장의 작은 모습 하나하나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스포츠는 지역과 이념을 초월하여 화합과 단결을 이루어 내는 구심체 역활을 제공하는 촉매제로 체력증진을 통해 직장과 가정에 활기를 넣어 줄 뿐만 아니라 갈등과 반목을 용해 시켜 미래로 나가는 원동력을 제공하는 촉매제로 회원 가족 여러분의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고 15개 시군지부가 서로 상생발전 할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경 이사장은 "충남도는 광역시와는 달리 각 시군별로 행정구역이 분활되어 존치하다보니 각 시군 지역별로 조합원간에 대화과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며 "행정적인 사업관활은 다를 지라도 충남이라는 구역은 한가족이라는 모태로 처음에 몇몇 뜻있는 지역간의 축구로 시작하여 이제는 어엿한 청년으로 21살을 맞아 역사의 대화합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