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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충무교육원, 이충무공의 후예들 DMZ에서 통일·안보 의지 다져

 

  충무교육원(원장 이철주)은 충남도내 초등학교 동아리 및 학생회 간부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동안 분단의 현장인 파주 일대 DMZ(비무장지대)를 탐방하는「초등학생 바른 품성 리더십 과정 1기」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도내 리더학생들이 DMZ체험을 통해 분단현실을 직접 보고 느낌으로써 통일·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갖게 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자 실시하였다. 주요 탐방코스로 임진각, 평화누리, 도라산 전망대 등을 견학하여 분단현실을 자각하고 통일·안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주영(천안초 6학년)군은 “북한 땅을 직접 눈으로 보고, 남과 북이 서로 경계하는 상황을 보니 분단 현실이 실감났다.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이철주 원장은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이충무공의 후예들이 테마가 있는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통일·안보 의지를 다지고, 진정으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