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아산성심학교 학생들이 비장애 학생들과 더불어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이 실시됐다. 초등학교는 선장초 학생들과 예체능교과, 창의적 재량, 특별 활동중심으로, 중학교는 선도중 학생들과 창의적 재량 및 체험, 특별 활동 중심으로 다양한 통합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지난 3일, 선장초등학교 4학년 학생 17명과 본교 4학년 학생 3명이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 아산성심학교 교사 오유진이 학생들 소개를 시작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서 선장초 교사 정상근이 ‘빠르게 움직이는 법 익히기’ 라는 활동주제로 콩 주머니를 재빠르게 양쪽 바구니로 옮기는 체육 활동을 실시했다. 이러한 활동은 매주 화요일 체육수업 통합교육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학교관계자는 '이날 우리 학생들은 처음엔 매우 서먹하여 눈 둘 곳을 찾지 못했으나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고,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소수의 친구만 사귈 수 있었던 우리 학생들은 많은 친구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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