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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 모산초, 제5회 졸업장 수여식 실시

  모산초등학교(교장 조근호)는 지난 14일 강당 행복샘터에서 학부모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졸업장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졸업식에서 벗어나 졸업생, 학부모, 졸업식을 찾은 내빈들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 형식으로 치뤄졌다.
 
  졸업장 수여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학교장 훈사, 교육감 메시지, 선생님, 부모님께 편지 낭독, 졸업생 공연 및 졸업식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 공연에서는 졸업을 빛내기 위해 6학년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 리코더연주(6-2), '어머님 은혜' 리코더 연주(6-4), '졸업' 제창(6-1), 드림하이(6-1) 공연을 했다.
 
  조근호 교장은 학교장 훈사에서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향한 시작이기도 하다.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자신의 꿈을 이루고 학교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길 바라며 6년 동안 뒷바라지를 열심히 해주신 부모님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졸업생 6학년 이유진 학생은  "졸업식날 학교 축제를 함께 하니 기존의 형식적인 졸업식과는 달라 좋은 것 같다. 졸업식을 준비하는 일주일 동안 친구들과도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졸업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졸업식을 찾은 도유림 학생 학부모는 "모산초등학교의 졸업식은 학생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어서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이런 졸업식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모산초등학교의 이번 졸업식은 사제지간의 사랑과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자식을 향한 격려가 모두 어우러져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오늘 졸업을 한 117명의 졸업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