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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100회 졸업식은 색다르게

- 온양초, 형식 탈피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 졸업식 -

 

  온양초등학교(교장 박주한)는 지난 10일에 해오름관에서 졸업생을 비롯해 재학생, 학부모,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번째 졸업식을 열었다.
 

 

 

 
  이번 졸업식은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선배와 후배, 그리고 선생님들의 공연위주로 열려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다.
 
  재학생들은 졸업생들에게 ‘Listen to my heart beat’라는 곡으로 신나는 댄스 공연을 했고 신나는 사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으며 선생님들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곡으로 졸업생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특별히 박주한 교장은 축사에서 재미있는 마술을 준비해 많은 청중들의 웃음을 이끌어 냈다. 마지막으로 졸업생들의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앞으로’를 개사해 재미있는 동작과 함께 표현한 공연에서는 졸업식장의 열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날 참석한 동문들은 “100년 전통의 학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라며 모교를 자랑스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