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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알찬 마무리

-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과후학교 종강식 개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지난 20일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58명과 학부모 10명, 방과후강사 및 담당교사 10명,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겨울방학 방과후학교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프로그램에 80%이상의 출석률을 보인 학생 32명과 학부모 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해 방과후학교 참석의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희망자 58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방과후학교는 미술놀이, 요리활동, 레고닥타, 특수체육 등 다양한 융합형 프로그램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DIY, 바리스타 등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집중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욕구와 흥미를 만족시켰다.
 
  특히 바리스타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이번 방과후학교 과정을 통해 교육을 받은 시간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시간으로 인정되어 전문 바리스타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명재근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에게 “시각장애인으로서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낸 강영우(68) 박사의 성공신화처럼  열심히 노력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생들이 되기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만족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