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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 청소년 토론아카데미 성료

- 온양용화중 정진영학생, 충남외고 이상일 학생 금상 수상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지난 14일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학교 대회를 거쳐 뽑힌 23명의 대표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아산시 청소년 토론아카데미』를 중학생부, 고등학생부로 나눠 개최했다.

 

  청소년 토론아카데미는 올바른 토론 기술을 배우고 여러 가지 사회 현상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합리적 해결책이나 대안을 모색해보는 경험을 쌓게 하는 취지를 갖고 올해 13번째로 개최됐다.

 

  중학생부에 참가한 15명의 학생들은 “스마트폰은 인간을 바보로 만든다.”는 주장에 대해 8명의 학생이, 찬성의 입장에서 7명의 학생이 반대의 입장에서 논리적인 견해를 피력했고 반대 측 입장에 선 온양용화중 정진영 학생은 “스마트폰은 다양한 최신 정보를 즉시적으로 얻을 수 있고 이를 활용하여 학습활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주장을 논리적 근거를 들어 펼침으로써 공감을 얻어 금상을 영광을 안았다.

 

  고등학생부에 참가한 8명의 학생들은 최근 이슈가 된 “대학교 반값 등록금” 문제에 대해 각각 4명의 학생이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취하며 날카로운 공방을 펼쳤으며 충남외고 이상일 학생은 “대학교 등록금을 내리려는 정부의 정책적인 의지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전개해 금상을 수상했다.

 

  명재근 교육지원과장은 “본 대회는 사고력과 비판력을 검증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며, 참가 학생 모두가 학업에도 더욱 정진해 바른 품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