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아산도서관 깊어가는 가을, 책과 만난 특별한 하루

- 2011 도서관문화축제 성료 -

 

  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은 지난 12일 책 읽는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2011 아산도서관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아산교육지원청 김광희 교육장을 비롯해 도서관을 아끼고 지원한 각계 지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형극 공연", "가족 독서 골든벨", "책두레 독서회문집 발간회", "손안애서 사진전 및 시화전시" 등 책과 만나는 풍성한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100만부를 돌파한 "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 작가 초청 강연은 이은미씨 가족(아산시 실옥동)의 낭독과 작가의 강연 및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연에서 황선미 작가는 자신의 삶과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며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에게 특별한 기쁨을 선사했다.

 

  이밖에도 천연비누 만들기, '알쏭달쏭 과학체험', '동화 구연 인형 만들기', '솟대 만들기', '가훈 써주기', '중국문화체험', '전통차 나누기' 등 다양한 체험마당을 운영하여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평생학습을 체험했으며 아산도서관 독서회 시화전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후원으로 손안애서 사진전시가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한상수 관장은 "앞으로 아산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도서관과 책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만나는 독서진흥 행사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