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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선배님과 함께하니 자습이 즐거워요

- 온양고 동문 교육 도우미제 운영 -

 

 온양고등학교는 지난달 24일부터 선배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도하는 ‘동문 교육 도우미제’를 운영하고 있다.

 

 ‘동문 교육 도우미제’는 온양고를 졸업한 선배동문들이 정규교육과정 이후에 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도해 주는 것으로 현재 19명의 동문들이 참여해 재학생들을 주10회씩 지도해준다.

 

 총동문회장을 비롯하여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선배들과 재학생들의 만남을 통해 재학생들의 미래와 진로에 관한 상담을 하는 등 멘토의 역할까지 한다.

 

 이교식(22기별회장, 아산시정 연구원장) 동문은 “온양고 선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도에 임하고 있다. 늦은 시간까지 각자의 이상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후배들의 반짝이는 눈망울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해서 피곤한 것도 모르겠다. 이 제도가 잘만 정착된다면 사교육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동문 교육 도우미로 참여하고 있는 소감을 대신했다.

 

 안성준 교장은 “동문들의 끊임없는 모교와 후배사랑에 감사드리며 이번 동문 교육 도우미제를 통해 재학 중인 후배들이 선배들을 본받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