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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아산시 신정호 자연생태공원 공사 지연

아산시민들의 휴식처인 신정호관광단지내 들어설 자연생태공원이 시공사의 부실로 공사가 지연돼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잇다.

 

 6월말에 착공돼 총 공사기일 180여일중 40여일 남긴 상태에 공정율 10%도 안돼 올해안 준공은 불가능해 졌다.

 

 당초 12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중인 자연생태공원 건립공사는 환경부 지원으로 신정호수 주변 남쪽 주차장 옆에 총공사비 36여억원에 실공사비 26억여원중 조기집행으로 60%이상의 선급금 17억여원을 수령한 청양 "ㅇㅇ 건설"이 공사중에 있으나, 하도급 업체에 공사비를 미지급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공사지연과 관련해 현장관계자는 "빠른시일내에 하도급업체에 공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며, "다른 현장의 공사수주로 공사대금 지불과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는 말만 계속해 본사에 재정적 문제가 있음을 시인했다.

 

 저녁마다 이곳을 찾는 시민 신모(54세 남)씨는 "탁트인 신정호를 돌다보면 철판으로 담장을 쳐 놔 답답하고 불편하다. 공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감독관청인 신정호관리소 관계자는 "수차례 공문발송과 본사 방문등 공사를 촉구를 했으나 도저히 안돼 법적조치를 밟고 있다."며, "조만간 보증보험 처리를 통해 선수금 회수등에 나설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