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도서관(관장 한상수) 에서는 지난달 31일 성모복지원 지적장애우 30여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 날 인형극 공연은 지난 3월 성모복지원을 시작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봉사를 해보자는 뜻에 따라 5월'이야기 주머니' 빛 그림자극 공연에 이어, 가을 봉사활동으로 성모복지원을 다시 찾아 '팥죽할멈과 호랑이'라는 인형극 공연을 펼쳤다.
인형극에 호랑이로 분장한 이정숙 동아리 회원은 " 참여한 친구들이 박수도 많이 쳐주고 호응도 잘해줘 공연하는 동안 힘든 줄 모르고 했다". "봉사활동이라고는 하지만 오늘은 더 보람 있고 행복을 충전한 시간으로 주는 것보다 더 많이 받아오는 느낌이다". "앞으로도 힘들지만 봉사활동 만큼은 빼놓지 않고 계속 활동하겠다." 고 봉사의 소감을 밝혔다.
아산도서관 한상수 관장은 "이런 기회를 통해서 새삼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지를 느낀다.". "일시적인 관심이 아닌 계속적인 자원봉사로 지역의 어려운 사회단체 및 복지시설을 찾아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자" 며 "다가오는 11월 12일 도서관문화축제에는 참석하지 못한 복지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다시 한 번 인형극을 진행해보자"며 계속적인 관심과 봉사의 뜻을 전했다.
'교육, 대학, 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교육지원청 자녀의 손 제때 잡아주는 방법 아시나요 (0) | 2011.11.02 |
|---|---|
| 아산교육지원청 인재육성 프로젝트 아산교육의 희망 (0) | 2011.11.02 |
| 아산도서관 성모복지원에서 사랑의 인형극 공연 펼쳐 (0) | 2011.11.01 |
| 아산교육지원청 최명석 교사 작은 음악회 열어 (0) | 2011.11.01 |
| 아산교육지원청 에듀허브 아산 학부모교실 초등과정 개시 (0) | 2011.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