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16개 시·도의 유치경쟁 본격화 -
2011년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고양)에서 개최를 앞두고 2016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주요개최지 결정하기 위한 대한체육회의 공고가 16개 시·도 체육회로 전달됐다.
충남체육회 창립 70주년이 되는 2016년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하고자 체육회장(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결심이 선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는 충남체육의 중심이었던 대전과 분리되고, 2001년 제82회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한 바 있다. 충남이 재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칼을 빼들었다고 할 수 있겠다.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 유치성공의 열기가 식기도 전에 전국체전 유치열기로 국내 체육계가 뜨겁다. 그만큼 전국체육대회의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대단하고, 경제발전의 기폭제로서의 역할이 상당한 것이다.
아산시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전국체전을 개최할 경우 주요개최도시로서의 자격에 부합하는 “시·군은 아산시가 유일하므로 오래전부터 전국체전을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측에 주요개최도시 선정에 대한 의지를 공식 전달하였다”고 한다.
천안은 2001년에 이미 개최한 바 있으므로 아산시는 30만 시민의 열광적인 염원과 높은 인구증가율(6%), 최고수준의 재정자립도, 무역수지흑자 전국1위, KTX를 비롯한 교통, 숙박·관광인프라 등을 앞세워 유치 당위성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충남체육 전반의 발전을 위해서는 종목별 경기를 최대한 분산개최하고, 체육시설의 신설보다는 기존 충남전역 체육시설의 개·보수를 통해 최대한 시설투자비용의 절감하는 방향으로 개최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경기운영에 있어서는 완벽을 기하는 전국체전이지만, 국내 최대규모의 스포츠축제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해야하므로 충남도민 전부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
'속보, Hot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국체전 유치위해 아산시민 절반 이상 서명 (0) | 2011.10.12 |
|---|---|
| 아산은 2016 전국체전 유치 열기 후끈 (0) | 2011.10.06 |
| 아산교육지원청 동화기업 소각로 증설 관련 (0) | 2011.09.21 |
|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장재초 배방고 신설 확정 (0) | 2011.09.20 |
| 아산 현수막 실명제, 관공서 솔선수범 절실 (0) | 2011.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