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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아산선장초중 재능봉사 통해 사랑실천 바른품성 함양

- 1+1 예술교육 선도학교 관련 국악합주 연주를 통해 재능 봉사 실천 -

 

 

아산 선장초등학교(교장 허삼복) 4,5,6학년 학생 20명은 지난 3일(수) 장애인공동체 ‘온유한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그곳에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국악합주 실력을 온유한 집 가족들에게 선보였고 국악합주 뿐만 아니라 방학 중 창의예술캠프 기간에 배운 무용과 간단한 연극 공연도 함께 보여드려 온유한 집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기쁨과 사랑을 실천하는 재능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선장초 학생들의 재능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5월에도 선장면 정애시니어빌(노인요양원)에 재능봉사활동을 다녀왔는데, 그곳에서도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선장초는 2011학년도에 ‘1+1예술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돼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것인데, 이번 온유한집 재능봉사활동 역시 예술교육 선도학교 운영과 관련해 이뤄진 것이다.
 
6학년 김성은 학생은 “제가 하는 국악합주 공연을 보고 즐거워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이렇게 보람될 줄 몰랐어요, 이제부터 기회가 된다면 이런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학교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예술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익혀 그것을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하는 바른 품성을 지닌 학생들로 자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