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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희망나무, 행복 숲 성금 전달

- 관내 학교에서 모인 성금 15,018,890원 (주) 풀뿌리희망재단에 전달 -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28일 교육장실에서, 『희망나무 행복숲 동전모으기』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 천오백여만원(15,018,890원)을 풀뿌리희망재단에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아산교육지원청, 풀뿌리희망재단, 대전일보사, 아산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세상을 여는 모임, 아산YMCA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학교, 기업체, 사회단체, 관련기관 등에서 동전을 기부 받아 빈곤층의 주거환경개선과 긴급의료비지원 및 급식지원 등에 쓸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풀뿌리희망재단 박성호 상임이사는 본 사업이 적극 추진된 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면서 “2학기까지 사업을 추진한 다음, 학교에서 모금된 액수 이상의 금액을 아산교육지원청에 되돌려줘 저소득층 학생의 급식비 지원에 쓰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희 교육장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모금된 금액이 천오백만원을 넘긴 것은 아산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때문”라고 말하며 “더불어 살고 나누어 줄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학생을 기르는 데 더욱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