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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폐휴대폰 모아 자원절약, 나라사랑 실천

- 관내 초·중·고등학교 42학교가 참여해 모은 폐휴대폰 3,765개  아산시청에 전달 -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폐휴대폰 3,765개를 아산시청에 전달한다.
 
폐휴대폰에는 납,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어 폐휴대폰을 매립하거나 소각할 경우 환경오염이 유발되기 때문에 휴대폰을 재활용하면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폰 속에는 금, 은, 구리 등의 유가금속도 포함되어 있어 자원재활용의 효과가 크다.
 
최근 첨단 사양의 기기가 계속 출시되면서 휴대폰 교체주기가 짧아지고 있어 매년 폐휴대폰 발생량이 늘어나고 있으나 수거돼 재활용되는 경우는 미미하다.
 
이에 아산교육지원청은 범시민 폐휴대폰 수거에 적극 동참해 아산관내 42개의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난 5월부터 총 3,765개를 수거했다.
 
폐휴대폰 수거를 통해 집에서 잠자고 있던 핸드폰, 추억의 물건이 된 삐삐(무선호출기) 등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