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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신광초 독살체험으로 더위를 물리쳐요

- 재미만점 해양과학탐구교실 ‘신나는 여름방학 만들기’ 진행 -

 

 신광초등학교(교장 길기송)은 지난 24일 2011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나는 여름방학 만들기-해양과학탐구교실’ 운영에 따라 집중지원학생들을 대상으로‘갯벌 및 독살체험’을 실시했다.
 
독살이란, 서해안의 특징인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일종의 돌 그물 같은 의미로 학계에서는  이를 석방렴(石防簾)이라고 부르는데 그 음(音)을 따서 "독살",  "독발",  "돌발"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해양과학탐구교실을 통해 어류, 조류 등 많은 생물의 서식지로서 생물활동이 활발한 갯벌을 찾아 생태체험활동을 통해 갯벌에 서식하는 생물을 직접 채취하고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의 태도를 기르고 육상으로부터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갯벌의 환경정화기능을 알아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갯벌체험과 동시에 인간이 원하는 만큼 잡는 고기잡이와 자연이 주는 대로 받는 고기잡이 가운데 자연의 이치에 따른 어로법인 독살을 소개?체험하면서 학생들의 고르게 나누는 삶을 강조하면서 인성교육까지 함께 병행했다.
 
신광초 길기송 교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나는 여름방학 만들기’가 평소에 우리 지역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 제공과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