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아산시지부(지부장 양태길)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경기 불황과 여름철 휴가 등으로 단체헌혈이 급감해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 아산시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단체로 헌혈에 참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산시 지부 산하 조합농협 임·직원들은 고귀한 생명을 살리고,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며, 농협이 추구하는 행복나눔운동인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2일 농협 아산시청 출장소와 둔포농협에서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자발적인 참여로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킴은 물론,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백혈병과 소아암 등으로 투병중인 환자들을 돕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매 분기마다 헌혈에 참여하는 이상복(온양온협, 48)씨는 "헌혈은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고 간염, 간기능, 혈액형 등 기본적인 혈액검사도 무료로 해주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며 " 최근 지속되고 있는 경기불황과 여름 휴가철로 인한 헌혈 인구가 줄어 혈액 부족현상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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