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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온양천도초, 나누면 행복해요

- (사)기아대책에 성금 전달 -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에서는 사단법인 기아대책이 추진하는 「배움과 나눔의 저금통 캠페인 ‘행복한 나눔’」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학생 개인별로 저금통일 배부하여 가정 모금을 전개했다.
 
지금까지 모아온 성금을 21일 교장실에서 학생들을 대표해 이강토 전체반장이 사단법인 기아대책에 전달했다.
 
6학년 이강토 학생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 이 순간에도 지구 어느 곳에서는 5초에 3명씩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작은 동전하나가 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선생님께 들은 뒤로는 열심히 저금했다. 부모님께서도 적극 도와주셔서 저금통이 금세 찼다”고 웃으며 말했다.
 
정순신 교장은 “온양천도초는 바른 품성 5운동 ‘봉사’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어렸을 때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게 하기 위해 지구촌 나눔 편지쓰기, 행복숲 십시일반 모금, 일본지진 성금 모금 등 연중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