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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뉴스

아산시 해 맑은 홍반장과 함께하는 나눔 프로젝트

「해 맑은 홍반장」이 학습환경이 열악한 한부모가정과,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주거사각 지대에 있는 아산시 사례관리 대상자를 찾아가 매월 집수리를 실시하여 출범이래 지난 13일 홍반장 3호가 완공됐다.

신덕철 삼성코닝정밀소재 유틸리티그룹장과 ‘해 맑은 홍반장’ 팀원들은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학습환경이 매우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하여 지붕보수, 집내부도배·장판, 집외부 벽수리, 수도 및 보일러, 가스 설비 교체, 전기설비 보수, 책상·의자 구입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형과 삼촌이 되어 사랑의 쌀 나누기, 학용품지원, 삼촌이랑 피자파티 등을 손수 준비하여 따뜻한 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덕철 그룹장은 “시와 연계하여 기업이 나눔 문화의 선발대가 되어 주거사각 지대를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팀원들도 땀과 봉사활동을 통하여 더욱 끈끈한 팀웍을 가질 수 있어 조직문화에도 새로운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어 앞으로도 지원활동을 더 확 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복영 사회복지과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을 위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사회 환원을 위하여 노력해줌에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 주거사각지대 환경개선과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보다 향상된 학습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사례관리사업에 의하면 보수를 필요로 하는 주거취약 가정이 계속 발굴되고 있고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등이 개보수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앞으로 「해 맑은 홍반장」팀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