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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천도초, 특별한 개교기념일

온양천도초등학교(교장 정순신)는 1955년에 개교한 이래 올해로 개교 56주년을 맞아 7월 1일 다양한 교내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교 이래의 학교 역사를 이해하고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학교 발전에 기여하는 태도를 갖고, 학교사랑에 대한 의식을 심어주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아산시 실옥로 45에 위치한 온양천도초는 초등 31학급, 유치원 3학급 1000여명의 학생과 50여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1955년 실옥국민학교로 개교하여 그해 8월에 온양천도국민학교로 교명을 개칭, 현재에 이르기까지 56년의 역사속에서 교사(校舍)의 변화와 함께 각종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올렸다.
 
충실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2009 학교평가 최우수학교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09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최우수학교, 5월의 변화관리 최우수학교, 영재교육 장학지도 최우수학교, 충남사이버스쿨 활용 최우수학교로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5월에 개최된 제4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부문에서 조재승 선수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바 있다.
 
14회 졸업생인 윤재원 6대 총동문회장은 “모교가 점점 발전되는 것을 보니 선배로써 흐뭇하다. 온양천도초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동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순신 교장은 “본교는 ‘참된 인성 으뜸 학력을 키우는 샘도읍(泉都)교육’을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글로벌 시대의 꿈나무로서 국가 발전의 원동력을 키워갈 우리 학생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삼위일체로 협력하고 있다. 아산의 명문, 더 나아가 충남, 전국의 명문초교가 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