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어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웬만하면 ‘영어’를 기피하고 싶어 한다. 왜인지 생뚱맞고, 어렵고, 발음은 배배 꼬이고... 영어의 필요성은 절실하게 느끼지만 공부하기엔 낯설고 재미없고 힘겹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설화고등학교(교장 임만석)는 1,2학년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에 영어도서관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친근한 영어환경을 조성해 설화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영어 도서관에는 학생들에게 익숙한 만화나 소설이 영문으로 번역되어 있고 다양한 종류의 영어 문제집도 구비되어 있으며, 영어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 정보검색대도 있다. 원어민 교사 Josh와 Teresa도 매일 점심시간마다 영어 교사들과 함께 도서관에 상주하며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자연스럽게 영어도서관을 찾아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거나 영어 도서를 읽는다. 또, 온라인 학습을 하거나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영어 글쓰기에 도전해 보기도 한다. 귀한 점심시간에 짬을 내 영어도서관을 찾은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책 한 권을 다 읽으니 자연스레 영어독해능력도 생기고 영어회화 실력도 쑥쑥 느는 것 같다’며 영어도서관이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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