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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관련 기관

온양동신초 수영부 도민체전 4관왕 탄생

온양동신초등학교(교장 김종구) 수영부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63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수영대회에 참가했다.

10일 벌어진 남자 초등 계영 400m를 시작으로 많은 메달이 걸린 이번 체전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참여했다.
 
오혜영 선수를 비롯해 총6명이 출전한 온양동신초등학교 수영부 선수들은 여자 초등 계영 200m, 400m 금메달을 비롯해 여자 초등 혼계영 200m 금, 여자 초등 배영 50m 금, 여자 초등 개인혼영 200m동, 여자 배영 100m동을 수확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충남 소년체전에서 이미 3관왕에 오른 5학년 오혜영 선수는 6학년 언니들과 시합해 당당히 배영 50m, 계영 200m, 계영 400m, 혼계영 200m에서 금을 수확해 당당히 이번 대회 4관왕에 오르며 수영 유망주로써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5학년 김수연 선수 역시 6학년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며 개인혼영 200m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학교관계자는 "창단한지 2년이 채 안되어 6학년 선수들이 없으며, 5학년이 최고학년으로, 올해보다도 내년이 더 기대되는 팀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열심히 훈련해 교육감기 수영대회, 충남학생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