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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신달자 작가 초청강연 성황리에 마쳐

- 온양동신초에서 열린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강연 600여명 참석 -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지난 24일 온양동신초등학교 강당에서 <미안해,고마워,사랑해>의 작가 신달자를 초청해 “가족과 학교, 사회 모든 곳에서 단 한마디의 말이 주는 행복”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아산의 교육가족들에게 스마트한 사회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예술·학습 등의 분위기 확산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높여, 아산의 교육력을 증진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서 신달자는 작가로 살아가는 삶 속에서 자신의 가족들과 겪었던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들며,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한마디 말의 소중함을 제시하였다. 또한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제시하는 등 학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참석한 교육가족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최근 아이들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는 흔한 한마디가 아이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광희 교육장은 이제는 학부모들도 교육의 주체로서 함께 교육을 이끌어 가야할 때임을 강조하며, “말은 소중한 응원이고, 고통을 이기고 일어서는 힘을 가지고 있다. 말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교감이다. 교육의 시작은 바로 한마디의 말로부터 시작한다. 이러한 말이 때로 학생들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고 하며, 이번 명사초청강좌가 교육가족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작가 신달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매달 명사를 초청해 교육, 예술, 문학, 미래,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