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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충무교육원 부모와 자녀 그 행복한 동행

- 아산시청과 손잡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프」실시 -

 

 

충무교육원(원장 이철주)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아산시 관내 10개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산시청과 손잡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충무교육원과 아산시의 업무협약에 따라 아산시로부터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충무교육원에서 실시하는 교육과정으로 지난해 참여한 학부모들의 100%에 가까운 높은 만족도와 기대 속에 올해는 참가 인원이 대폭 늘었고, 입소문을 타고 충무교육원의 교육과정 중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4년째 자리매김 하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내 고장 바로알기를 통해 아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국가상징 바로알기와 현충사 탐방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부여함은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성격 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이해의 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이화선(온양중 학부모)씨는 “평소 아이와 이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었는데 아이의 마음을 들어볼 수 있었던 이 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가족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주 원장은 “충무공이순신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충절의 고장 아산에서 가족사랑, 내 고장 사랑을 바탕으로 한 나라사랑교육 활동은 매우 시의 적절하며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