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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교육자의 날 행사 성료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12일 경찰교육원 대강당(차일혁홀)에서 관내 1,500여명의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학년도 아산시 교육자의 날』행사를 거행했다.
 
지난해에 처음으로 아산시 모든 교직단체가 참여하는 대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해 전 교직원으로부터 화합의 장과 전문성 및 교양을 높이는 좋은 계기를 제공하였던 터라, 금년에도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교직자로서 무한한 책무성을 공감하며 세계 13위권의 경제대국을 이끌어 갈 글로벌 창의적인 스마트 인재를 길러낸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계획했다.
 
이 행사를 추진함에 있어 이미 초·중학교 교육과정 수립 계획단계에서 12일을 교육자의 날로 예고해 임시휴교일로 정하도록 안내해 단위 학교별 연간수업계획에 차질 없도록 했으며, 휴교에 따른 학생들의 가정학습, 생활지도 그리고 급식 등은 학교장 책임 하에 계획을 수립해 추진토록 했다.
 
특히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도교사를 배치하고 도서실, 컴퓨터실, 과학실, 체육관 등을 개방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김광희 교육장은 “오늘 행사가 그 동안 교단에서 묵묵히 맡은 바 본분을 다하는 교직원들에게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매력있는 학교, 스마트 학생』을 육성하는데 보람과 긍지를 가지게 함에 그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아산시 전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바른품성 창의인재, 도약하는 아산교육』 구현을 위해 매진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 날 전 WBA 챔피언 홍수환 회장의 "도전정신, 프로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