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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탕정중 2011학년도 학칙 및 학교생활규정 학부모와 함께

- 2011학년도 학칙 및 학교생활규정 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

 

 

탕정중학교는(교장 오창호) 지난달 28일 시청각실에서 학생대표, 학부모대표, 학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칙 및 학교생활규정 공청회를 열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3월18일 체벌에 대한 완전 금지 및 훈계·훈육의 지도 방법을 학칙으로 정함을 골자로 하는 초ㆍ중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학칙 및 학교생활규정 개정안을 발의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학칙 및 학교생활규정의 1차 시안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학생대표와 학부모대표들은 학교생활규정 시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선도의 종류에 대한 심의와 학생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생활지도 방법을 협의했다. 특히 훈육 · 훈계의 절차는 구두 주의, 벌점부과, 행동교정을 위한 대체 프로그램 적용, 반성문 쓰기, 학부모 면담으로 이어지는 5단계 과정을 적용하도록 했다.
 
또 훈육·훈계의 구체적인 내용은 학교 상·벌제에 의한 기준을 참고로 하여 문제 행동의 유형에 따라 적절히 혼용하여 지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공청회 결과를 반영하여 2차 시안을 마련하고 이를 학교운영위원회에 상정하여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학칙  및 학교생활규정을 개정, 확정 공포됐다.
 
끝으로 오창호 교장은 "학생들을 올바른 인격체로 성정시키기 위해서는 인성교육이 매우 중요한데 학생들 스스로 규칙을 지키고자 하는 동기가 부여된다면 가장 바람직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랑으로 가르치며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