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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저소득층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연수 실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27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육복지사,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그물코 관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위기 아동·청소년 사례관리 지원 방안 연수를 실시했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 지역 네트워크(그물코)와 협력하여 학교에서 발생하는 저소득층 위기 아동·청소년 사례관리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는 지역의 시청, 보건소, 청소년지원센터,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을 비롯하여 총 16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조성희 교수(순천향대 사회복지학과)의 ‘지역의 아동·청소년 지지망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형성’특강, 김은혜 과장(천안가정개발센터)의‘월드비전 천안가정개발센터 네트워크 사업’소개로 이어졌다.
 
사례관리 사업을 통하여 저소득층 위기 아동·청소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역자원과 효과적으로 연결시켜 준다. 또한 학생을 중심으로 학교,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의 다양한 지원체계를 연결시켜 안전한 지역사회 울타리 마련에 그 목적을 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실질적 사업을 운영하여 학교교육복지사업의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경우 자원이 존재하고 있어도 자원을 활용할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역의 여러 자원을 엮어주는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연계 기관과의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