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도적, 창의적 활동을 위한 역량 강화의 날 운영 -
▶ 온양고 졸업생인 연애인 최향락이 특강을 하고 있다.(2009년 12월 사진)
온양고등학교(교장 안성준)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및 역량 강화를 위해 ‘Free Day'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데이란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으로 밤늦게까지 정해진 틀에 맞춰 쳇 바퀴 돌아가듯 수업에만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학럭강화 프로젝트이다.
학교생활로 자기주도로 창의적 체험활동과 체육 및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매월 하루를 역량 강화의 날을 운영하며 그 시기는 정하지 않고 교육일정을 감안해 매달 결정한다. 이날은 정규수업 후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을 생략하고 학생들은 자기가 평소 좋아하던 운동, 취미활동, 부족한 과목 학습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특정 요일에만 반복 운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요일도 반복되지 않도록 해 역량 강화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앞으로 자기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에 대해 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설계해보는 커리어 포트폴리어 작성 및 자기주도적 학습계획서 작성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달 처음 실시한 역량 강화의 날엔 학생들은 각자 원하는 취미 활동을 하고 교직원들은 역량 강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에서는 개편되는 대학입시제도의 방향과 대응전략, 2011학년도 청렴교육 연구학교 운영방안, 2011년도 KBS도전골든벨 참여에 따른 운영 방안등 다각적인 주제로 실시됐다.
3학년 담임을 맡은 한교사는 "역량 강화의 날이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교직원들에게는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매력 있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안성준 교장은 "무엇보다도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큰 활력소 역할을 하여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학생들의 자아실현 욕구도 상당부분 충족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길거리농구대회에서 입상 경력도 있는 온고 농구동아리 ‘루키’등 다양한 동아리들이 '역량 강화의 날' 운영으로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과 취미 및 봉사활동 등의 향상으로 입학사정관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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