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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소외계층 교육복지사업 지원 박차

- 9개교, 12억 3천만원 지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희)은 올해로 3년 연속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온양초 외 11개교(유3, 초4교, 중5교) 교육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2억 3천만원을 지원한다.

 

아산 지역은 아산남성초와 온양한올중 2개교가 신규 사업교로 추가 선정됐으며, 지자체 대응투자 또한 확보했다. 이 사업은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 단체 및 관련 복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회를 통해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하여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집중지원학생을 발굴하여 개별상담 및 학습·문화·심리정서·복지 영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10일 아산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11년도 사업 운영 계획, 예산 편성·집행, 위기학생 사례관리, 지역 네트워크 공동사업 관련 실무자 협의회를 진행했으며 금년부터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를 통해 초·중등 교육복지사업의 장을 넓힐 계획이다.

 

김광희 교육장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소통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들의 자존감과 꿈을 키워 줄 수 있는 교육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