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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채희강 교장 정년퇴임식

- 평생, 교육을 위해 헌신 -

아산성심학교(학교장 채희강)에서는 지난 23일, 한 평생을 교육에 헌신해 온 채희강 교장의 그동안 교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정년퇴임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를 시작으로 약력소개, 공로패수여, 기념품 증정, 송별사, 퇴임사, 석별의 노래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퇴임식에 참석한 가족, 교직원, 제자들은 정든 교정을 떠나는 채희강 교장의 퇴임을 아쉬워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채희강 교장은 1977년 근무를 시작으로 대술중, 예산여중, 삽교중에서 근무하고 2년 동안 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 파견근무를 했다. 그 후 삽교중, 도고중, 천안인애학교를 거쳐 삽교중, 천안북중, 쌍용중, 선도중 교감으로 재직하다, 순성중 교장을 거쳐 아산성심학교 제1대 교장으로 취임해 개교와 더불어 2년 동안 아산성심학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채희강 교장은 퇴임사를 통해서 "신학기 준비에 바쁜 가운데 퇴임식 자리를 마련한 본교 교직원들에게 고맙다, 35여년의 교직 생활이 언제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세월이 빠르다"면서 “한평생 함께 한 아내와 바르게 자라 준 자녀들도 고맙다.”면서, “여러 선생님과 지역의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오늘 이 영광된 자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35년 교직생활을 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