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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탕정중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아름다운 졸업식

탕정중학교(교장 임서영)는 10일, ‘온샘골 다시 시작하는 졸업한마당’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한 아름다운 졸업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졸업식은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1부에는 ‘아름다운 나의 학교’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소주제 아래 2010학년도 교육활동 동영상 시청 및 밴드동아리와 사물놀이 동아리 공연과 선후배와 교사 기관장 등의 졸업축하 영상메시지 전달이 있었다.

 

2부에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라는 소주제 아래 학교장 축사와 개인별 졸업장 수여, 졸업소감 발표와 졸업생 감사공연, 감사영상메시지 전달과 작별인사 순으로 이루어졌다.

 

졸업생들은 인근 선문대의 협조로 졸업식 가운을 갖춰 입고, 부모와 함께 졸업식장에 나란히 앉아 졸업식에 참여했으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졸업생과 부모가 함께 졸업장을 받음으로써 그동안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과 영광을 나누는 장면이었다.

 

탕정중학교는 이 날의 건전한 졸업식을 위해 겨울방학 이전부터 학생회와 학부모회를 통해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졸업식 계획을 적절하게 진행하였으며, 충청남도교육청의 ‘나눔과 베품의 졸업식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공모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100만원 지원)된 바 있다. 

 

학생회가 주도한 이 날 행사는 졸업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행복하고 아름답게 이루어짐으로써 졸업식의 교육적 효과성을 돋보이게 하였고,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하였으며 참여와 소통의 즐거운 축제 한마당을 창조하는 계기가 됐다.

 

탕정중학교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졸업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 추진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아름답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