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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이젠 전국대회서 덩크슛”

아산 인주중학교(교장 김용환) 농구동아리는 지난  19일 청양중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한 ‘2010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농구대회’에서 우승하였다.

 

 

2010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농구대회는, 지난 18∼19일 양일간 청양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행사로,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 온 15개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학교와 본인뿐만이 아니라 시군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한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 처녀출전인 인주중학교는 후보 선수까지 모두 11명으로 지난 학기와 여름 방학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하겠다.

 

본 대회에서 인주중학교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한 점 한 점 득점해나가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서산혜미중과의 결승전에서는 극적인 승리를 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본 대회 동안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3학년 이선일 학생은 최우수 선수상을, 지도 교사 신희창은 최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상하기도 하여 그 기쁨을 더하기도 했다.

 

김용환 교장은 “학업에 열중하는 가운데 스포츠 클럽 활동을 통하여 자기 능력을 열심히 계발한 농구 동아리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인주중학교 농구동아리는 11월 대전에서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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