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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중 선생님과 축구장으로 ‘GO! GO!’

아산중학교(교장 이은규)에서는 지난 11일(토) 교육복지 투자사업 사제동행 대상 15명의 학생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월드컵기념관을 둘러보고 K-리그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 하는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스승과 제자는 서로 손을 맞잡고 열심히 응원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로축구 관람을 마친 학생들은 “평소에 축구를 무척 좋아해서 실제로 선수들이 뛰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텔레비전으로만 보던 축구 경기를 큰 경기장에 와서 직접 보니까 너무 감격스럽고 기쁘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담임선생님과 개별적으로 이야기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축구 응원을 하면서 아주 친해진 느낌이다”며 선생님들과 함께 보낸 시간에 만족해하는 모습이었다. 이 체험학습을 함께한 한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몇 번 더 경기관람의 기회를 마련해야겠다”고 말했다.

 

아산중학교는 2010년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중점 프로그램인 ‘빛누리 사제동행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담임교사가 학생을 좀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사랑을 주며 아이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담임교사가 가정방문을 통해서 한부모 가정이나 조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학생, 또는 생활형편이 매우 곤란한 학생을 빛누리 사제동행 프로그램  대상학생으로 선정하여, 담임과 개별적인 시간을 자주 가짐으로써,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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