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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충무교육원·아산시 특색사업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물탐구 실시

충무교육원(원장 우수환)은 8월 31일 아산지역 중학생과 학부모  82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물탐구 과정 4기'를 운영했다.

 

 


이 과정은 충무교육원이 아산시청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교육과정으로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내 고장 바로알기를 통해 아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아산의 역사인물 탐구를 통해 자신의 롤모델을 찾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부모와 자녀가 성격 유형(학생 MMTIC, 학부모 MBTI) 검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이해의 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최지은(아산배방중 학부모)씨는“바쁘다는 핑계로 대화도 못했었는데, 손잡고 맹씨행단 오솔길을 걸어보고, 책상에 같이 앉아서 아, 그래! 하고 호응하며 웃을 수 있어서 너무나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또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은 사십 평생 처음이며 뜻 깊게 다가왔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도고중 김구름(1학년)학생도 “사춘기가 오면서 마음이 멀어진 엄마와 하루를 보내고 나니 엄마와의 거리가 좁혀진 것 같아 기쁘고, 우리 고장 아산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인물탐구과정은 지난 6월 15일-17일(1, 2, 3기)까지 249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기대 속에 올해는 참가 인원이 늘어 앞으로 5기 동안 4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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