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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청 범시민 폐휴대폰 2300여대 수거

- 아산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로 숨은 자원 찾기 프로젝트 성공 -

 

충청남도 아산교육청은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말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폐휴대전화기 모으기 운동을 벌인 결과 2300여대의 폐휴대폰을 모았다고 7월 1일 밝혔다.

아산교육청은 당초 폐휴대폰 600대 수거를 목표로 관내 유·초·중학교 59개 학교 및 도서관에 폐휴대폰 수거함 25개와 수거마대 25개를 설치하고, 아산교육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경품 응모권을 제공했다. 그 결과 수거 목표(600대)를 훌쩍 넘어선 2300여대의 폐휴대폰을 모은 것이다.

폐휴대폰은 금과 은, 파라듐 등의 유가 금속이 함유돼 재활용 가치가 높은 반면 납과 카드뮴, 코발트 등 유해물질이 포함돼 환경을 오염시킨다.

안성준 교육장은 "폐휴대폰은 버리면 환경을 오염시키지만 모으면 자원 재활용 효과는 물론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다"며 "아산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로 폐휴대폰 수집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모아진 2300여대의 폐휴대폰은 아산시청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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