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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 서 서민생활보호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추진

- 서민생활 보호 종합 치안대책 26개 추진과제 시행 -

 

19일 아산경찰서(서장 양정식) 2층 소회의실에서 본서 과·계장 및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서민생활보호 종합추진 치안대책 보고회를 갖고 내실있는 서민생활 보호 치안활동에 전념키로 했다.

 

희망울타리 프로젝트는 “범죄로부터 서민보호를 위한 민생치안강화” 등 3대분야 26개 추진과제로 양정식 서장은 최근 경제위기로 인하여 소득감소와 가계수지 악화, 고용기회 감소에 따른 범죄발생 등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서민생활의 보호를 위한 생계침해형 범죄예방활동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시행하고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서민생활 보호에 경찰이 앞장서 나갈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