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상 수상

-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정황근 북부지소장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 북부지소장(정황근)은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시 농민회관 대강당에서 수자원관리 하백상 “근면성실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백(河伯)상은 지난 2007년부터 용수관리와 시설관리업무 수행에 탁월한 능력과 수자원관리에 기여한공이 큰 직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정지소장은 1981년도 우리공사에 입사하여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평소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장애우 및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으로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동료직원 및 농업인으로부터 칭송받는 모범 직원으로서 영예로운 하백(河伯)상을 수상했다.

지사장(김일구)은 아산지사의 하백상 수상영광과 2010년에도 수자원관리 업무개선 및 유지관리업무에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