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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 개최 더보기
아산시, ‘2023년 충남 잡다(Job多)한 페스티벌’ 개최 아산시는 25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본관에서 ‘2023년 충남 잡다(Job多)한 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아산시, 천안시 등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채용관, 취업정보관, 부대관 등 3개 관에서 140개 부스가 운영된다. 이날 도내 70개 기업에서 참여해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구직자를 채용하는 등 구인·구직 난 해소와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자리 특강과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되며 행사 참여자를 위한 셔틀버스 운행, 스탬프 인증, 구직자 사전등록 및 사후 만족도 조사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최순희 일자리경제과장은 “많은 분이 참여하셔서 구인·구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산시의 .. 더보기
아산시의회, 국립경찰병원 분원 '예타 면제 촉구' 결의 - 19일, 본회의장에서 의원 전원이 경찰병원 분원의 신속한 건립 촉구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19일 오전 9시 본회의장에서 국립경찰병원 분원의 신속한 건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했다. 김희영 의장을 비롯해 17명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공공종합병원 건립 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치게 되면 경제성 논리로 설립 규모가 축소되고 사업 기간도 지연되는 게 현실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경제성도 중요하지만 균형발전과 국민 의료복지를 위한 거점병원 필요성 등 정책적 타당성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국가적 책무로 볼 때 지역 완결적 의료기관 건립을 위해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희영 의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공공의료 개선 효과를 높.. 더보기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단식 농성 돌입 -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반드시 돌려드리겠다.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은 19일, 박경귀 아산시장의 독단적 고집불통 행정을 규탄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김희영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박경귀 아산시장은 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예산안 심의‧의결권을 박탈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인 아산시의회를 부정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박 시장의 17개 읍면동별 긴급 간담회 추진과 관련해,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쪽박을 깬다', '망신을 자초했다'라는 귀를 의심할 정도의 막말을 시민들에게 해대며 시의원들을 흉보고 시민과 시의원들을 갈라치기하고 다닌다며, 그 행태가 참으로 부끄럽고 안타깝다"고 개탄했다. 또, "결국 박 시장은 민주당 시의원들과 '소통'대신 '불통'을 택했고, '협치'대신 '독선'을 택했다"며, ".. 더보기
김미성의원, 시정 질의 및 시장 답변 전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항' 시정 질문(2일차)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아산시장,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개발행위 재 천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아산시설공단, '폐기물 발생 Zero 실천' 수익금 기부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