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11일,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과 함께 송악면 유곡4리와 궁평리 자연정화생태습지에서 토종야생식물 식재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직원 40여명은 자연정화생태습지와 관찰로 주변에 범의꼬리, 쑥부쟁이, 섬기린초 등 토종야생식물을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수생태계 환경 조성을 위해 실개천 살리기 운동, 자연정화생태습지 조성,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많은 기업·기관·학교 등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은 마을환경개선, 생태보전, 수질개선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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