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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장, 충남게이트볼협회장배 여성게이트볼 대회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9일, 곡교천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충남게이트볼협회장배 여성게이트볼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 게이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12개 시군에서 총 224명의 선수와 56명의 임원 및 심판이 참여했다.


 오세현 시장은 "게이트볼은 실버세대의 여가활동과 건강유지를 위한 대표적 생활체육"이라며, "즐겁게 경기하시고, 유명한 아산 온천에서 피로도 말끔히 푸시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