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2일, 아산테크노밸리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협의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 유공자를 표창하고 축사를 전했다.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는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단체이며, 이번에 신라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 신용문 전임회장에 이어 와이엠씨(주) 대표이사 이윤용 회장이 취임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테크노밸리가 2013년 준공 후 충남권 최고의 산업단지로 발전해온데는 협의회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테크노밸리와 아산 경제 발전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화제,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태경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장 취임 (0) | 2019.03.25 |
---|---|
윤현숙 대표, 제63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참석 (0) | 2019.03.18 |
IWPG 대전충청지부, '통일이 온다네' 최우수상 수상 (0) | 2019.03.01 |
아산시, 2019 녹색기후상 대상 수상 (0) | 2019.02.26 |
허원숙 호서대 교수, 룩셈부르크 수퍼소닉 음반상 수상 (0) | 201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