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1동 소재 다도횟집(대표 이준엽)은 2월 26일 온양1동 행복키움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2명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다도횟집은 지난해 11월부터 지속적으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따듯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 있어 귀감을 받고 있다.
이준엽 대표는 "맛있게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을 보니 오히려 내 마음이 더 따뜻해졌으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겠다"말했다.
유지상 동장은 "나눔 문화 실천에 참여해 주신 다도횟집 이준엽 대표께 감사드리며, 작은 지역의 관심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희망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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