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소재 (주)광일(대표 조용걸)은 지난 30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선물세트 70개(2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승무 상무는 "명절을 맞이하는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위로하는 기회를 갖고자 임직원들과 함께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노 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과 후원금을 꾸준히 제공해주는 (주)광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일(천사회)는 전 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공제 후 적립해 성금을 모으고 있으며, 수년 간 온양6동 저소득가정에 후원금 지원 및 장학금 전달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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