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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경로당 방문 배부


- 배방읍, 온양3동, 온양2동

 

  아산시 배방읍(읍장 조국환)은 지난 2일부터 관내 마을회관을 방문해‘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을 직접 방문해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은 2018년 1월 1일 기준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지급되며 아산시에서 영업 중인 목욕탕 및 미용실, 이발소, 온천수 치료 병·의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하반기 각 9매씩 1년에 총 18매를 배부하며 배방읍은 4,743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읍장과 직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목욕 및 이·미용권도 나눠드리고 신년을 맞아 서로 덕담을 나누며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문제와 마을의 고충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은 9일 경로당을 방문해 2018년 상반기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상반기 9매)을 직접 전달했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년에 총 18매(상·하반기 각9매)를 지원하며 온양3동은 3,487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2018년 상반기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은 1월 5일부터 배부되고 있으며 관내 어르신들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수령하는 번거로움을 덜고자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온양2동(동장 전유태)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2018년 상반기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지원은 아산시의 특화된 노인복지 사업으로 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상·하반기 각 9매씩 연 18매를 지원하며 아산시 소재 목욕탕 및 미용실, 이발소, 온천수치료 병·의원에서 이용가능하다.

 

  이·미용권을 수령하신 한 어르신은 "눈도 오고 거동도 불편해 주민센터까지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경로당까지 직접 방문해 전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유태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은 본인의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해 온양2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수령 가능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어르신의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면 대리수령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