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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배부


- 온양4동, 탕정면, 염치읍

 

  아산시 온양4동(동장 홍영준)은 지난 5일, 교통약자로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을 배부했다.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아산시에서 영업 중인 목욕탕 및 미용실, 이발소, 온천수치료 병·의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상·하반기 각 9매씩 1년에 총 18매로 온양4동은 2,193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이날 홍영준 온양4동장과 동사무소 직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권을 배부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찾아가는 복지행정 실천했다.

 

  탕정면(면장 유종희)은 지난 5일, 2018년 상반기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을 각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1년에 총 18매(상·하반기 각 9매)를 지원하는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사업은 효도하는 아산의 본보기가 되어주는 특수시책으로 탕정면은 약 1,173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어르신들이 면사무소까지 내방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유종희 탕정면장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전달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염치읍(읍장 마승만)의 읍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지난 5일,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해‘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을 나눠드리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교통편이 불편한 염치읍 어르신들이 읍사무소에 내방하는 불편을 감안해 마을을 방문해 직접 배부하게 됐다.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은 읍사무소에 본인 내방(신분증 및 도장지참)해 수령 가능하며 본인이 직접 내방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마승만 염치읍장은 "앞으로도 발로 뛰는 복지행정을 펼쳐 지역주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염치읍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