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의 다사다난했던 일들을 발판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대학가 이색송년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해넘이, 술로 시작해 술 등 이런 종전의 문화에서 벗어나 나눔과 성과를 공유하면서 아름답게 한해를 마무리 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를 찾아, 지난 1년간 대학의 크고작은 성과를 공유하고, 3D 융합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작품을 관람하는 이색 ‘송년의 밤’을 열고 새로운 융합교육을 준비하자는 의미를 담아 한해를 마무리 했다.
서교일 총장과 김승우 경영부총장 등 대학의 주요 보직자와 가족들이 함께 한 ‘송년의 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3D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김규종 공연영상학과 교수가 연출한 작품으로 대학의 ‘융합교육’과도 일맥상통한다는 설명이다
대학관계자는 "단순한 송년회 보다는 지난 한해동안 ‘융합’의 노력으로 달성한 각종 성과를 공유하고 특별히 3D 융합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작품을 함께 감상하면서 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건학 40주년을 앞두고 지난 한해동안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교육부로부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동아일보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실시한 ‘2017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을 3회 연속 차지했고, 보건신기술 이전에 기여한 공로로 기관단체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2017 대한민국인재상 수상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또, 2007년부터 중국 자매대학인 텐진외국어대와 공동운영하는 공자아카데미 10주년을 기념해 텐진외국어대로부터 전세계 8개국 공자아카데미 중 가장 모범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운영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창업개척상’을 수상했다. 이와는 별도 순천향대는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도 마련해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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