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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다문화, 레인보우스쿨 종강식 가져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는 지난 8일, 본 센터 교육실에서 2017 레인보우스쿨 한국어 발표회 및 종강식을 진행했다.

 

  레인보우스쿨은 무지개청소년지원센터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9~24세의 입국초기중도입국자녀들에게 한국어와 특기적성교육을 지역특성에 맞추어 안정적인 한국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38주간 운영해 재적인원 55명의 중도입국자녀들이 등록해 참여했다.

 

  이번 레인보우스쿨 종강식에서는 지난 1년간 배운 한국어실력을 발휘해 한해동안 감사한 사람에게 감사편지를 작성하여 1년간 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됐다.

 

  조삼혁 센터장은 "부모의 선택에 의해 한국에 입국한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잘 적응하기 위해 레인보우스쿨에 참여해준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