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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청년위원회, 교통안전 캠페인 벌여


  아산시 청년위원회가 17일 터미널과 온양온천역 부근 등에서 횡단보도에 교통안전 스티커를 부착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캠페인 활동을 벌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구성원으로서 청년의 자발적인 공익활동과 사회 참여를 장려하고 아산시민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청년위원회 위원들은 "시민들이 보행 중에도 핸드폰을 사용하는 등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을 많이 보았다."며, "날씨는 추웠지만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게 임했다, 청년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년위원회는 지난 10월 개최됐던 '제18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에서도 '청년놀장'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청년의 사회 참여와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지역 사회 내 청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