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지난 6일부터 수능을 마친 관내 10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예년과 같이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교육청은 특성화고를 제외한 일반고의 경우 각 지자체 사정에 따라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아산시는 노동상담소 주관으로 12월 19일까지 일정을 모두 마칠 계획이다.
아직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되지 않았지만 수능이후 청소년 노동인권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3 학생들 중 상당수가 아르바이트를 실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권감수성 함양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 내 다수 인권 기관들의 참여를 통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도교육청 및 아산시 교육지원청과 협의거친 후 내년부터는 교육을 내실화하는 계획을 준비 중이며 노동상담소는 학교방문상담에서 무료법률지원을 통해 이룬 성과도 같이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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